대만 출장 철판요리
핸드폰 사진 뒤지기 3탄입니다. 제가 대만에 출장 갔었을 때, 정말 입맛이 없었을 때가 있었어요.. 근데, 그래도 일하려면 먹어야 되잖아요? 그때, 저의 뇌리에 번쩍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튀기고 볶는 요리는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다는,,, 그 명언..ㅋ 그래서 철판 요리집을 찾았더랬죠... 웬걸 걸어서 5분 거리에 철판요리집이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기다렸습니다. 이 식당에는 한쪽 보온통에 구기자차 같은 것이 들어 있었는데, 맛있더군요... 몇 잔을 들이켰는지,, 사진은 찍어오지 못했네요.. ^^ 아무튼,,먹기 위해 기다립니다... 요리사가 제 앞에서 야채를 볶고 있습니다....아직까진 군침이 돌지 않았어요.ㅋ 숙주나물을 먼저 볶아 주었습니다..
음식이야기
2022. 11.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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