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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오면 칼국수는 꼭 먹어봐야 할 코스입니다.

옥수수 찐빵은 입가심 이었고,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로 바로 이 집!

"어머나! 바지락손칼국수" 에 도착 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어머나! 바지락손칼국수"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습니다.

저는 어디가면 주차장 좁고 그러면 스트레스부터 받는데,

여기는 주차장도 넓고 자리도 많은 편이네요.

주말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평일입니다~ ^^

주차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어요.

제일 먼저 이 가게의 메뉴판이 보입니다.

 

동동주 공짜 셀프입니다!!

눈에 확 뛰네요..하지만 운전해야 해서 먹지는 못했어요~!

가게도 깔끔하네요.

테이블도 편하구요.

반찬들이 나왔어요.

배추김치, 열무김치, 무김치... 다 통으로 주네요.

가위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드디어 메인요리!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바지락 껍데기가 없어요.

다 까진상태로 끓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먹기가 너무 편해요!!

아참, 그리고 이건 2인분 양이에요~!

양도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많아요.

"훌륭하다!!! 훌륭해!!!"

맛도 맛있고...ㅋㅋ

우리 딸은 하는말이..

"이제껏 먹어본 바지락 칼국수 중에서 제일 맛있어~!"

그랬다고 하네요.

맛있게 드셔줘서 고맙다 딸아~!

 

아주 그냥 깨끗히 비우고, ㅋㅋ..

배가 부릅니다..

나가는 길에 커피 자판기도 있어요.

여기서 커피 한잔 하셔도 되요~!

연예인 분들도 오셨었나 봅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싸인들이 있네요.ㅋ

 

그리고, 나가는길에 보인 꽃!!

예쁘게 피었죠?

가까이 가서 보니 더 예뻤어요..

하지만, 주변에 벌들이 많이 있답니다.ㅋ

벌 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예쁘죠?

꽃 이름은 몰라요~! ㅋㅋ..

하지만, 예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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