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점심 식사로 설렁탕집에 갔습니다. 요새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져서 설렁탕이 땡겼네요.. 오늘 방문한 곳은 동탄 반교동에 있는 "청라원 삼계탕 설렁탕" 입니다. 한적한 골목에 있는 "청라원 삼계탕 설렁탕" 집입니다. 밥먹을 때 아니면, 이 골목은 잘 안오게 되네요. ^^ 입구에는 식사 후 잠시 쉴수있도록 의자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메뉴입니다. 1인메뉴는 반계탕과 설렁탕이 주 메뉴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꾀 깔끔합니다. 와이파이도 있네요. (확대해서 찍어가지고, 화질이 별로입니다. ㅠㅠ) 테이블 옆에 서랍이 있는데, 이 곳에 숫가락, 젓가락, 휴지 등이 들어있습니다. 휴지는 테이블 위에 있어서, 서랍에는 없는 곳도 있네요. 테이블 위에는 소금, 후추, 컵, 휴지, 뼈통 등이 놓여있습니다. 이 집의 반찬..
팀원들과 점심 메뉴로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끔 가는 곳인데, 가게도 깔끔하고 맛도있어서 소개 해 볼까 합니다. 방문한 이 곳은, 아리랑갈비 동탄점 입니다. 일단, 도착 하시면, 지하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주차공간도 아주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세요. 엘레베이터를 내린후에 밖으로 나오면, 여러 가게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아리랑" 도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가게 안으로 입장 하시면, 깔끔한 홀 내부가 보입니다. 자리마다 칸막이가 쳐 있어서, 다른 테이블이 잘 보이지도 않고 편안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갈비탕을 네그릇 주문했습니다. 숫가락, 젓가락도 ..
지난 금요일. 금요일에는 퇴근차량들이 많아 회사에서 업무를 조금 더 하고, 1시간쯤 늦게 퇴근 할 생각이었다. 살짝~배도 고프기도 했었는데... 때마침 팀장님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내가 이 근처로 회사를 옮긴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점심 식당 외에는 나올일이 없어 근처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ㅋ 팀장님이 이끄는 데로 그냥 따라왔다. 도착... 오늘 저녁 메뉴는 초밥이다. 내가 초밥을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회종류를 싫어해서(초밥포함)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메뉴이다. 회사 근처에 있는 "스시탄" 이라는 곳이다. 식당 안으로 입장하였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하였다. 테이블 쪽에는 손님들이 앉아있어,, 사진을 찍지 않았다.. "스시탄"의 메뉴판이다. 종류가 많다. 우리는 스시2탄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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