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여행 첫번째날 방문했던,, 유명숙 춘천닭갈비 집입니다. 춘천에 오면 춘천 닭갈비 아니겠습니까?ㅋ 공기인형이 알려준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사를 하셔야만 무료입니다. 남이섬 구경 마치고, 닭갈비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ㅋㅋ... 사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프고..;;;ㅋ;; 배도 고프고... 뭘먹어도 맛있을.. 딱 그런 때에 여기를 방문 했습니다. 닭갈비는 너무 맛있고.... 돼지왕갈비도 너무 맛있고.... 근데,, 막국수는... 별로... 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가족들과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주변 식당들 대부분이 닭갈비 집인데,, 아이들이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여, 펜션 바로옆에 있는 마스터 커피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좋았구요.. 음악이 "그 해 우리는" OST 가 계속 흘러나오는 바람에..뻑갔..... 입구 모습은 이렇습니다. 위치는 남이섬 선착장 바로 길건너에 위치해있구요.. 저희는 네식구가 가서 간단하게 햄버거 세트 1개 (한우불고기 버거, 후렌치 후라이 감자, 펩시콜라) 까르보나라 스파케티 1개 핫도그세트 1개 (숯불갈비, 펩시콜라) 아이들 마실 복숭아티, 레몬에이드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한우불고기 버거는 둘째가 너무 잘먹었구,, 큰딸은 까르보나라를 폭풍흡입 하더라구요.. 너무 맛있다며,, 저도 한입..
가평 남이섬 여행 마지막날 돌아오기전 들렀던 까페입니다. 지나가다가 빵공장이라고 써있길래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내부에서 즐길거리가 있는 것같아서 방문 해 보았습니다. 남이섬 선착장 입구에 위치해있구요. 일단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서 첫 인상은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뽑기 같은것도 있었구요.. 까페 내부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온 빵.. 종류도 많았고, 특이한 빵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중 특히 눈에 띄었던,, 사과빵과 감자빵?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빵이라.. 아내는 감자빵을 골랐고,, 나는 사과빵을 골랐습니다.ㅋㅋ 그리고, 우리 둘째따님이 좋아하는 쿠키앤크림 케잌.. 저희는 방금전에 식사를 하고 와서.....
10월 8일 11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연애할 때 처음 아내와 여행왔던 남이섬을 다녀 왔습니다. 남이섬은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남이섬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북한강 한가운데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배는 자주자주 있고, 가까워서 5-10 분 정도 배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아 배탔구나~ 하는 느낌이 들 때 되면,, 도착해있어요.. 여기는 북한강입니다. 여기는 배를 타러 들어가는 곳이구요... 저기 보이는 저 배를 타고 들어갈겁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탔어요. 배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앉을 곳이 없으니, 갑판에서 밖을 구경하시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하게 되면.. 남이섬 드날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밑에 설명이 나와있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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