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스몽테 제빵소 방문 후기

백세 삼계탕을 먹고, 이곳 삐에스몽테 제빵소를 오는 것이 코스가 되어버렸네요.

올때마다.. 삼계탕 먹고,, 이곳에도 항상 들릅니다. 바로 옆에있어요. ^^

 

주차장이 아주 넓고, 여기에 제빵소 앞 주차공간에 자리가 없으면,, 옆에 임시 주차장이 또 있답니다.

그만큼 손님이 많아요.

제빵소 건물들과, 주변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감상해보세요~!

입구의 모습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여기에는 철갑상어가 살고 있어요..

진짜 철갑상어입니다.ㅋ

저는 상어는 바다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요... 민물 상어도 있나봐요..

 

제빵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눈이 호강 합니다.

꽃도 많이 피었구요. 하나하나 잘 꾸며 놓았답니다.

제빵소 안쪽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연못이 하나 더 있답니다. 잉어들도 있어요~!

여기에서 꽃을 재배하나 봅니다.

입구를 들어오면, 또 이런 장식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있어보입니다.

삐몽에서 꼭 먹어봐야 할 빵 BEST7 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다 맛있는 것 같아요~!

한쪽에 소금빵이 베스트1 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래도, 저희도 소금빵은 매번 사와서 먹는 답니다. ^^

여기가 제빵소 겸 까페라서,, 자리를 잡고 쉬다 가셔도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빵사진을 쭉~~ 올려볼게요.

종류가 많아서... 그냥 막 올려보겠습니다.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올리지 않은 빵도 있구요..

저희는 빵만 구매하고 왔는데,,

까페처럼 이용하셔도 되니까 한번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사진만 너무 찍어온것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