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보신을 위하여 누룽지 닭백숙을 먹고 왔습니다. 이 곳은 처음 방문하는 장소구요. 평일 점심 시간 이었는데, 메뉴도 안정하고 이 곳에 왔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주변을 뺑뺑 돌다가 주차자리 되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백숙을 먹게 되었어요.ㅋ 근처 가게들 중에서는 주차자리가 그나마 양반인 듯 해요.. 가게 이름은 "한국의 맛 장수촌" 입니다. 누룽지 백숙과, 한방능이 백숙이 주 메뉴 인것 같아요. 가게안으로 들어오면, 메뉴들과 주방이 보입니다.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닭 누룽지 백숙" 과 "메밀전병" 입니다. "오리 누룽지 백숙", "능이버섯 추가", "한방 능이 백숙" 이렇게 세가지 메뉴는 예약 메뉴라고 나와 있네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찬들이 나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금요일에는 퇴근차량들이 많아 회사에서 업무를 조금 더 하고, 1시간쯤 늦게 퇴근 할 생각이었다. 살짝~배도 고프기도 했었는데... 때마침 팀장님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내가 이 근처로 회사를 옮긴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점심 식당 외에는 나올일이 없어 근처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ㅋ 팀장님이 이끄는 데로 그냥 따라왔다. 도착... 오늘 저녁 메뉴는 초밥이다. 내가 초밥을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회종류를 싫어해서(초밥포함)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메뉴이다. 회사 근처에 있는 "스시탄" 이라는 곳이다. 식당 안으로 입장하였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하였다. 테이블 쪽에는 손님들이 앉아있어,, 사진을 찍지 않았다.. "스시탄"의 메뉴판이다. 종류가 많다. 우리는 스시2탄으로 통일..
지인의 동생분 께서 김밥집을 오픈했습니다. 오픈 행사 기념으로 천원행사를 진행 하고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가게 이름은 "천서방김밥" 입니다. 오픈 기념 이벤트! 1인 2줄 한정으로 김밥 1줄에 1천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가게 오픈시간은 아침 9시 부터 저녁 7시 까지!! 메뉴는 아래 그림으로 첨부했습니다. 지금 저녁시간인데,,, 메뉴 보니 군침이 고이네요...배가 고파 집니다...ㅠㅠ 새로 오픈한 가게라서 그런지,, 너무 깔끔합니다...ㅎㅎ.. 뭐가 없어서 그런가요?! 내돈 내산 김밥입니다. 오픈 기념으로 몇 개 샀어요... 포장을 예쁘게 잘해주는 것 같습니다. 김은 아주 정있게 팍팍 뿌렸구요... 여기서부터 김밥의 단면의 모습입니다. 군침이 나올 수 도 있습니다...ㅋㅋ.. 진미채 김밥은 매콤합니..
안산 트레이더스에 왔습니다. 이 곳에 온 목적은~! 아이들 간식거리 사러 왔답니다. 빵사러 왔어요..ㅋ 오랜만에 오네요. ^^ 트레이더스 가는 길인데, 은행나무인지 단풍이 너무 멋있어서 찍어봤어요.ㅋ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루돌프 까지 날아 다니네요. 그렇죠..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는 할로윈도 있었네요. 할로윈 용품도 많이 나와 있답니다. ㅋㅋ..목적은 간식거리 사러 온 것 이기에,, 진열된 물품들을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초코... 사가고 싶지만.. 둘째의 뱃살 때문에 참아 봅니다...ㅠㅠ 여기 온 목적.. 빵코너입니다. 새로운 것이 있다길래, 사러 왔는데요... 일단, 다른 종류의 빵도 구경해 봅니다. 종류가 많기도 하네요. ............
딸과 함께 대부도 체험 마지막 목적지~! "종이미술관"에 도착 했습니다~! 초등학생 4학년 딸이 너무 좋아 했어요. 여긴 입구의 모습입니다. 미술관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구요. 입구에서 부터 뭔가 아기자기 한게 느껴지죠? 너무너무 귀여운 곰돌이 들이 반겨주네요. 어머~! 토끼들도 너무 귀여워요. 토끼들이 미술관 안내원 인가봐요. ^^ 그리고, 종이미술관 입장료 안내판이 붙어 있어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더 잘보여요~! 관람 순서도 이렇게 안내하고 있어요. 여기는, 한국 최초 종이조형 미술관 이라고 해요. 종이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나오는 사진 속에있는 작품들은,, 모~~두 종이로 만든 작품이랍니다. 이제 옥상 정원으로 가볼게요~! 어린이와 함께라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려요~!..
회사 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 날씨도 제법 쌀쌀해 지고, 날씨가 딱 국밥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날 이었습니다. 가게의 대문입니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 그래 쌀쌀한날엔 이런 국밥이 최고지! 국밥집에 입장 하였습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내부도 청결합니다. 한쪽 코너에 빈자리가 있어서 앉았습니다. 젤먼저 보인....이것... 화장실은 나가서 오른쪽 벽에 있답니다.. 그리고, 원산지 표시.. 수육이 미국산이네요? 난 이런것은 잘 따지지 않지만... 배추김치는 따집니다.. 중국산 김치는 맛없어요.. 여기 김치...맵지만, 맛있습니다. 이따가 나와요.. 새우젓, 다진고추, 들깨가루 필요하신 분은 미리미리 말씀하시구요.. 반찬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밥과 소면이 나왔습니다. "거참,, ..
대부도에 오면 칼국수는 꼭 먹어봐야 할 코스입니다. 옥수수 찐빵은 입가심 이었고,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로 바로 이 집! "어머나! 바지락손칼국수" 에 도착 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어머나! 바지락손칼국수"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습니다. 저는 어디가면 주차장 좁고 그러면 스트레스부터 받는데, 여기는 주차장도 넓고 자리도 많은 편이네요. 주말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평일입니다~ ^^ 주차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어요. 제일 먼저 이 가게의 메뉴판이 보입니다. 동동주 공짜 셀프입니다!! 눈에 확 뛰네요..하지만 운전해야 해서 먹지는 못했어요~! 가게도 깔끔하네요. 테이블도 편하구요. 반찬들이 나왔어요. 배추김치, 열무김치, 무김치... 다 통으로 주네요. 가위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드디어 메인..
오늘은 큰딸 체험학습 겸 대부도에 왔습니다. 가는길에 옥수수 찐빵집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간판 크게 보이지요? 옥수수 찐빵을 좋아해서 안들어 올수가 없었답니다. 옥수수 찐빵은 식어도 맛이 있답니다! ^^ 가격표도 나와있네요. 한박스 (16개) 15,000원 한팩 (5개) 5,000원 입니다. 내부 사진이에요. 포장박스가 많은 걸 보니, 여기가 맛집인가봐요. 정말 앙증맞고 귀엽게 생겼네요.ㅋ 그래도 맛을 봐야하니, 배를 갈라 보았습니다. 빵 안에 단팥이 한가득 들어있어요. 맛있었습니다.ㅋ 역시 찐빵은 옥수수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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